AI 핵심 요약
beta- 서울경찰청은 7일 마라톤과 집회로 서울 도심 교통을 통제했다
- 여의도 마라톤으로 서강대교와 여의서로 일부 구간이 통제됐다
- 한국노총·민주노총 등 대규모 집회로 도심 혼잡이 예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후엔 여의도·광화문 일대 대규모 집회
8일 서울광장~흥인지문 구간 통행 제한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이번 주말 서울 도심에서 마라톤 대회와 대규모 집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여의도와 광화문 등 주요 도로의 교통이 통제된다.
7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여의도 일대 마라톤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서울 도심 곳곳에서 노동단체와 정치단체 등의 집회가 진행된다.
먼저 이날 오전 8시부터 여의도공원에서는 외교부가 후원하는 '세이브 레이스 마라톤'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서강대교를 지나 광흥창역 사거리에서 돌아오는 코스를 달린다. 대회는 오전 11시 50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강대교 북단에서 남단으로 향하는 차로는 오전 7시 50분부터 9시 15분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여의서로와 여의공원로 일부 구간에서도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통제가 이뤄진다. 일부 차로에서는 차량 통행이 허용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있어 교통 혼잡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여의대로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신고 인원은 3만명이다. 경찰은 집회 장소 반대편에 가변차로를 운영할 방침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도 이날 오후 서울 도심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연다. 민주노총은 오후 1시부터 청계천과 서울고용노동청, 영추문 일대에서 사전집회를 진행한다. 이후 대한문 방향으로 행진해 오후 3시부터 숭례문과 서울시의회 인근에서 본 집회를 개최한다.
본 집회 신고 인원은 5만명이다. 경찰은 집회 진행 상황에 따라 숭례문과 태평로터리 사이 차량 통행을 통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화문 일대에서는 정치단체 집회가 이어진다. 국민의힘은 오후 3시 경복궁역 1번 출구 인근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에 반대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한다. 이후 청와대 사랑채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자유통일당은 낮 12시부터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연다. 오후 4시에는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촛불행동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촉구 집회도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효자동과 강남역, 논현역 인근에서 단체별 집회가 진행된다.
오는 8일 일요일에도 서울 도심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서울광장에서 '자주민주 마라톤'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서울광장을 출발해 흥인지문에서 반환한 뒤 출발 지점으로 돌아온다. 이에 따라 세종대로사거리부터 흥인지문사거리까지 오전 7시부터 8시 35분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경찰은 주말 도심 교통 혼잡에 대비해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차량 흐름을 관리할 계획이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