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민예총은 5일 2026 삼척민족예술제를 7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 예술제는 12월 19일까지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10개 협회가 참여해 뮤지컬과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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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민예총은 '2026 삼척민족예술제'가 오는 7일 대학로 공연장에서 개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19일까지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예술제에는 연극, 음악, 국악, 미술 등 10개 협회가 참여하며 이승휴 선생의 삶을 다룬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선보인다. 관객은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직접 만들고 배우는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개막일인 7일에는 조비농악과 술비놀이 거리 행렬이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사물놀이, 통기타 밴드, 색소폰 오케스트라, 장구난타, 퓨전 국악 공연 등이 공연될 예정이다.
주요 공연인 뮤지컬 '동안 이승휴'는 오는 15일 오후 4시 삼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고려 후기 문신 이승휴의 청년기와 다양한 고난, 그리고 그의 생애를 다룬다.
또 30일까지 운영되는 체험교실에서는 상모돌리기와 타악기 체험, 전통공예 소품 만들기, 그림자인형극, 소고놀이 등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이 직접 예술 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작품 전시는 12월 14일부터 19일까지 삼척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사진, 인형·소품, 서예, 한지·섬유·등공예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삼척시 서성남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결과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라며 "지역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