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서구가 5일 팀장 중심의 내년도 업무계획 보고회를 시작했다.
- 37개 부서 149개 팀장이 사업 성과와 추진 과제를 직접 설명했다.
- 서구는 논의 결과를 예산 편성과 연계해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가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국장이 부서 업무를 일괄 보고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149개 팀의 팀장이 직접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도록 했다.
서구는 5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자치행정국과 문화교육국을 시작으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8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에는 37개 부서 149개 팀의 팀장이 참여한다. 기존 하루 일정의 국장 중심 보고 대신 실무 책임자들이 직접 성과와 추진 과제를 설명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논의하는 방식이다.
첫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 계획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을 검토했다. 향후 MY서구 앱 구축, 서구형 주민자치 선도모델 마련, 지역화폐 발행 등 주요 사업도 다룰 예정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팀장들의 의견을 듣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예산 편성과 연계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