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는 5일 7일 농촌연합플리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 제천 8개 읍면 주민 70여 명이 3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 농산물·먹거리 판매와 체험·공연으로 교류와 판로를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특산물 판매부터 먹거리·공연까지…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지역 8개 읍면 농촌마을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마을별 특색과 지역자원을 선보이는 연합 장터를 연다.
제천시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산동 비행장에서 '농촌연합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8개 읍면 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농산물과 먹거리, 수공예품 판매를 비롯해 바자회, 전시, 공연, 체험 등 3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8개 읍면이 모두 참여해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판매·체험·홍보 부스를 함께 꾸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읍면별로 다양한 농특산물과 먹거리가 방문객을 맞는다. 봉양읍은 먹거리와 바자회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하고, 금성면은 지역 농산물을 판매한다. 송학면은 새마을회 등 지역 단체가 참여해 김밥 등 먹거리를 선보이며, 백운면은 식용곤충 시식과 판매에 나선다.
수산면은 복숭아 등 과일을, 덕산면은 양채와 빵 등 먹거리를 판매한다. 한수면은 지역 특산물인 양파를 활용한 양파즙과 송이고추장 등을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나무자동차 만들기와 경주 놀이, 종이 낚시 물고기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마을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과 상품의 판로를 넓혀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마련해 농촌 장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 농촌마을과 지역자원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시는 이번 첫 연합 장터를 계기로 마을별 농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농촌마을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연 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장은 "시범적으로 연합 플리마켓을 운영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앞으로 정례 행사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