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꽃수출영농조합법인이 5일 전국 우수 농산물단지로 선정됐다
- 양액 냉각 기술로 불량주 발생률을 65% 줄이고 출하량을 늘렸다
- 진천군은 4년 연속 최고품질 생산단지 선정 성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진천꽃수출영농조합법인이 농촌진흥청 주관 '2026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심사에서 전국 우수단지로 선정됐다.
진천군은 진천꽃수출영농조합법인이 국내 육성 품종 보급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단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2002년 설립된 조합은 10개 농가가 6.2ha에서 스프레이형 절화 장미를 재배하고 있다. '햇살', '에그타르트' 등 국내 육성 품종을 포함해 29종을 생산한다.
이번 심사에서는 고온기 생육과 품질 저하에 대응한 재배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액 냉각 기술을 도입해 장미 뿌리 주변 온도를 관리하면서 불량주 발생률을 65% 줄였고 8월 절화 출하량도 전년보다 20% 이상 늘렸다.
고온에 강한 국내 육성 품종 확대와 현장 컨설팅을 통한 생육 관리도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공동 생산·출하 체계를 바탕으로 농가 간 기술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서울패션위크 협업 등 홍보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진천군은 2022년 생거진천멜론연합회, 2023년 생거진천딸기작목반, 2024년 생거진천미니수박단지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성과를 냈다.
남기순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의 기술력과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국내 육성 품종 보급과 현장 중심 기술 지원을 확대해 진천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