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공고는 5일 바이오메디컬 특성화고 신입생 설명회를 열었다
- 2027년 교명 변경과 4개 학과 개편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 75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취업률 85%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공업고등학교가 바이오메디컬 분야 특성화고로 전환을 앞두고 신입생 유치에 나선다.
충북공고는 5일 본관 시청각실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가칭)충북메디텍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년 3월 교명 변경과 함께 개편되는 교육과정, 학과별 교육 내용, 입학전형 및 취업·진학 지원체계 등을 안내한다.
새 교육과정은 1학년 바이오메디컬학부를 거쳐 2~3학년 때 메디컬기기과·메디컬융복합과·메디컬전기제어과·바이오공정제어과 등 4개 학과로 나뉜다. 의료기기 유지보수와 품질관리, 제약·의료기기 생산설비 관리 등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강화한다.
취업 연계도 추진한다. 셀트리온제약 등 51개 기업과 6개 대학, 14개 유관기관이 교육과정 개발부터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학교는 2027년부터 5년간 교육부 특별교부금 45억 원을 포함해 총 75억5000만 원을 투입해 실습환경과 첨단 기자재를 확충한다. 2031년까지 지역 취업률 85%, 지역 정주율 80%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심정섭 교장은 "지역 바이오메디컬 산업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 기술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