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의회 교육위가 4일 라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 교육위는 민간위탁 과정과 교육청 관리·감독을 확인한다
- 증인 진술을 토대로 개선책과 재발 방지책을 요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운영 개선 방안 학생 이용 정상화 모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가 잇따라 민원이 제기된 학생복합문화공간 '라온'의 민간위탁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관계자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4일 제438회 정례회 기간 중 2026년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 요구안을 상정해 심의했다고 밝혔다.

라온은 경남교육청이 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으로 운영하는 시설이다. 하지만 위탁 운영 과정에서 민원이 이어지고 시설 운영에도 문제가 발생하면서 교육청의 관리·감독이 적절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교육위는 행정사무감사에서 라온의 민간위탁 과정과 운영 실태를 비롯해 교육청의 위탁기관 지도·감독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학생과 청소년의 이용 정상화 방안, 운영 개선책도 함께 살핀다.
신영욱 의원은 "교육청 위탁사업은 공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라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와 관계자들의 책임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사무감사는 사업 실적뿐 아니라 교육행정의 적정성과 책임성을 점검하는 절차라며 위탁사업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위는 증인 진술과 관련 자료를 토대로 라온의 운영 경위와 민원 발생 원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후 설립 취지에 맞는 운영을 위해 관리·감독 강화와 구체적인 개선 조치를 교육청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번 증인 출석 요구안은 제438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