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4일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전시는 기후변화가 인간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했다
- 원주한지로 기후대별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를 표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기획전시 '원주 한지, 기후를 품다'를 2027년 1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문을 연 이번 전시는 기후가 인간 생활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조명하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지역 닥종이 공예 동호회 '꼬꼬지'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원주한지를 활용한 여러 작품이 소개된다. 특히 열대, 건조, 온대, 한대 등 다양한 기후대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과 고유한 문화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사막을 지나가는 이들의 여정부터 숲속의 편안한 일상, 극한 추위를 견디는 극지방의 생활 모습까지 한지로 생생히 구현해 기후와 인류의 삶이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원주시 맹순재 기후대응과자은 "원주한지의 서정적 아름다움과 기후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화예술과 환경교육을 통합한 차별화된 전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