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교육청은 4일 K-서·논술형 평가 선도교사 320명을 구성했다.
- 선도교사들은 7일부터 30시간 집중연수에 참여해 평가자료를 개발한다.
- 교육청은 개발 문항과 채점기준을 학교 현장에 적용·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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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교육 대전환의 핵심 정책인 'K-서·논술형 평가'를 이끌 선도교사가 구성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최근 'K-서·논술형 평가 선도교사'를 모집해 전남 153명(초등 87명·중등 66명), 광주 167명(초등 97명·중등 70명) 등 320명의 선도교사를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청은 당초 서·논술형 평가 기반 마련을 위해 선도교사 200여명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참여 규모가 1.5배로 확대됐다.
선도교사는 오는 7일 전남교육연수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서·논술형 문항 개발 양성 과정에 참여한다. 다음달 11일까지 30시간의 집중연수 과정을 통해 학교급별, 교과별로 팀을 구성해 문항·채점기준·예시답안 등 평가자료 개발 실습을 진행하고 성과보고회를 통해 결과를 공유한다.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사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학교 현장에서 서·논술형 평가 개발 문항과 채점 기준, 예시답안 등을 적용·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실 수업 혁신의 뜻깊은 도전에 함께 해준 선도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K-서・논술형 평가 안착과 수업 혁신이 실현돼 전남광주 학생들이 비판적·창의적 사고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