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는 4일 순천시 업무보고 부실을 지적했다
- 승주 지식산업센터 사업비와 인공지능 국비 계획에 오류가 드러났다
- 대형 체육시설 사업은 재원 확보와 동시 추진 가능성이 논란이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의 2027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 사업비 오류와 불확실한 재원 계획이 드러났다는 시민단체 평가가 나왔다.
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는 시민모니터단 37명과 함께 순천시의회 10월 임시회를 현장 모니터링하고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업무보고 부실과 부서 간 협의 부족 등의 문제를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승주 지식산업센터 사업비는 보고서 같은 쪽에 360억 원과 320억 원으로 다르게 적혔으며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의 국비는 확보된 예산이 아닌 향후 공모를 가정한 추정액으로 확인됐다.
성과지표의 적정성도 논란이 된 가운데 '시장에게 문자하세요'는 올해 수용률이 약 81%인데도 내년 목표를 80%로 설정하고 검토하겠다고 답한 민원까지 완료로 집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사업에서는 총 1848억 원 규모의 체육시설 4개 사업을 둘러싸고 재원 확보와 동시 추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남중권 종합스포츠파크 사업비를 1200억 원에서 465억 원으로 낮춰 타당성조사를 피했다는 지적에 시장은 500억 원 이하로 책정해 심사를 청구한 부분은 잘못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위원장을 제외하고 회의록 분석 70%와 현장 평가 30%를 합산한 의원 평가에서는 상임위별로 최미희·신화철·김성하 의원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니터연대는 "의사일정 사전 공지와 현장 모니터링 협조도 미흡했다며 11월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예산 심사에서 지적 사항과 개선 약속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