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는 4일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중심 협력을 확대했다
- 민간 3사는 1년간 스타트업 120개사를 보육했다
- 21개사에 21억원 투자해 13개사의 팁스 선정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제2판교 경기스타트업브릿지를 중심으로 민간 선도기업 3사와 함께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창업기업의 보육과 투자유치, 기술협력,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민간 창업보육공간 거점이다.
운영을 맡은 스테이션케이㈜는 코스닥 상장사인 ㈜솔브레인, ㈜코스메카코리아, ㈜에치에프알(HFR) 3사가 공동 설립한 민간 창업기획자로 지난해 9월 개소 이후 약 1년간 120개사를 입주·보육하고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60여 회 운영했다.
이들 민간 선도기업 3사는 각 사업 분야의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K-뷰티 스타트업 대상 인체적용시험 및 글로벌 진출 컨설팅을 제공하며 ㈜솔브레인은 소재·부품 분야 제품의 분석·평가 장비와 기술 자문을 지원한다. ㈜에치에프알은 기술협력 간담회와 제품 전시·홍보, 자회사 연계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민간 협력을 통한 투자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현재까지 스타트업 21개사에 총 21억 원을 투자했으며 이 중 13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TIPS)에 선정돼 총 65억 원의 정부 R&D 자금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공공의 지원 정책과 민간의 투자·기술·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스타트업이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는 창업 생태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제2판교 경기스타트업브릿지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이 지속 성장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