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 좌구산이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질주 무대로 변신한다.
증평군은 오는 8일 좌구산 일원에서 '2026 증평인삼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전국에서 선수 350여명이 참가해 산악 코스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남자 6개, 여자 3개 연령 부문으로 나뉘며 전기자전거(e바이크) 번외 경기도 진행된다.
선수들은 율리휴양촌을 출발해 삼기저수지와 좌구산 산악자전거 임도를 거쳐 좌구산 구름다리에 도착하는 28㎞ 코스를 달린다. 지난해보다 임도 구간이 약 3㎞ 늘어나 더욱 역동적인 레이스가 펼쳐질 전망이다.
증평군은 지난 1년간 정비한 임도를 코스에 반영해 주행 재미를 높였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