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붕휘에너지는 27일 587Ah 대형 배터리 셀 양산을 시작했다
- 생산라인 증설을 거쳐 4분기부터 매출 기여를 전망했다
- 1~3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35.67%, 928.8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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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금융·증권 전문매체 금융계(金融界) 10월 2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리튬배터리 제조업체 붕휘에너지(鵬輝能源∙Great Power 300438.SZ)는 27일 발표한 투자자 관계 활동 기록을 통해 저장성 취저우 생산기지에서 생산하는 587Ah 대형 배터리 셀이 10월 10일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생산라인은 아직 생산능력을 끌어올리는 단계로, 4분기부터 일정 수준의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붕휘에너지의 2026년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매출은 178억6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67%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억7800만 위안으로 928.81% 급증했다.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12억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45.71% 늘었다.
AI 데이터센터(AIDC) 관련 배터리 제품은 고객사 도입 및 검증 단계에 있다. 무정전전원장치(UPS)용 백업 배터리 셀은 고객사의 공장 실사를 받고 있으며, 조속한 통과를 추진 중이다. 배터리 백업 유닛(BBU) 제품은 샘플을 제출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아직 대규모 정식 발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휴머노이드 로봇용 배터리 분야에서는 중국 주요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소량의 샘플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올해 1~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순액은 9억1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32.76% 증가했다. 회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빠른 성장과 판매대금 회수 증가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붕휘에너지는 2001년 설립돼 2015년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리튬이온 배터리와 리튬철·리튬망간·아연공기 등 일차전지,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연구개발·생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