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차준선·슈메이커 사령관은 27일 상대국 전투기에 탑승해 연합 지휘비행을 했다
- 두 사령관은 군산기지에서 F-16과 F-15K에 각각 올라 긴급표적처리훈련을 지휘했다
- 한미 공군은 이번 비행으로 지휘부 차원의 상호운용성을 점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프리덤 플래그 26-2' 일환…긴급표적처리훈련 공중서 직접 지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미 공군의 작전 지휘관이 서로 상대국 전투기에 올라 함께 비행했다.
공군은 차준선 공군작전사령관과 데이비드 슈메이커(David G. Shoemaker) 미 7공군사령관이 27일 '26-2차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 훈련의 일환으로 한미 연합 지휘비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두 사령관은 이날 전북 군산기지에서 서로 상대국 전투기를 타고 이륙했다. 차 사령관은 미 공군 F-16 전투기에, 슈메이커 사령관은 한국 공군 F-15K 전투기에 탑승했다. 두 사령관은 이륙에 앞서 비행장구를 함께 점검했다.

지휘비행은 긴급표적처리훈련과 연계해 진행됐다. 긴급표적처리는 이동식 발사대처럼 노출 시간이 짧은 표적을 탐지 즉시 타격하는 작전이다. 두 사령관은 훈련 편대에 합류해 공중에서 훈련을 지휘한 뒤 편대와 함께 군산기지로 귀환했다.
연합 공중작전을 책임지는 두 지휘관이 상대국 전투기를 직접 몰고 전장 상황을 확인한 것이다. 한미 공군의 상호운용성을 지휘부 차원에서 점검했다는 의미가 있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