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우크라이나 스타링크 문제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 스타링크 접속 제한은 13일부터 이어졌으며 속도 저하가 지속됐다
-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 CEO가 잘못된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두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스타링크 통신 접속에 여전히 문제가 있다면 자신이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이 문제로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와 아직 이야기하지 않았다면서도, 접속이 복구되지 않으면 그와 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가 있으면 내가 바로잡겠다"고 했다.
접속 제한은 지난 13일부터 이어지고 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관계가 악화하면서다.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이날 스타링크 속도 제한이 여전하다고 전했다. 접속이 완전히 복구됐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앞선 발언과 배치된다.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막아내는 데 의존해온 핵심 수단이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머스크 CEO가 스타링크의 속도를 늦출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 CEO를 감쌌다. 그는 "일론은 절대 잘못된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그를 아주 잘 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정한 사람이고, 민간 기업과 이야기하는 특이한 상황인 건 맞지만 그는 잘못된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우크라이나의 스타링크 접속 결정이 백악관이 아니라 스페이스X와 머스크에게 달렸다고 밝혔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