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시의회,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촉구…재정 안정성 강화 요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주시의회는 21일 지방재정 안정과 자율성 강화를 촉구했다.
  • 정부안 적용 시 2027년 전주 보통교부세가 1950억 원 줄어든다.
  • 의회는 국비 전액 지원과 교부세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병익 의원 대표 발의…내년 전주 보통교부세 1950억 감소 우려
법정교부율 상향·3특 지역 거점도시 유형 신설…세수결손 감액분 보전 건의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가 21일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재정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운영 방식과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4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병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재정 안정과 실질적 재정분권을 위한 미래대응기금 및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장병익 의원이 '지방재정 안정과 실질적 재정분권을 위한 미래대응기금 및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고 있다.[사진=전주시의회]2026.10.21 lbs0964@newspim.com

장 의원은 건의안에서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으로 늘어난 세수 일부를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하고 나머지 내국세를 기준으로 지방교부세를 산정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교부세 재원이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안이 적용되면 2027년 전주시 보통교부세가 현행 대비 약 1950억 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방계정으로 교부세 감소분을 보완하는 정부 방안에 대해서도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전체 15조3000억 원 가운데 일반재원 성격의 지원금은 3조5000억 원에 불과하다며 지방비 분담에 따른 이중 부담을 막기 위해 국비 전액 지원 원칙과 지방정부의 사업 기획·결정권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주가 광역적 행정수요를 담당하는 거점도시임에도 현행 보통교부세 산정체계에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부의 '5극 3특' 전략에 맞춰 지방미래성장지원금 배분에 '3특 지역 지방거점도시' 유형을 신설하고 과거 세수결손으로 미교부된 지방교부세에 대한 합리적인 보전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건의안에는 ▲미래대응기금 적립에 따른 지방교부세 산정재원 축소 방지 및 법정교부율 상향▲미래대응기금 사업의 국비 전액 지원과 지방정부의 사업 기획·결정권 보장▲생활인구와 광역 행정수요를 반영한 '3특 지역 지방거점도시' 배분 유형 신설▲2023~2024년 세수결손에 따른 감액분 보전 및 지방 부담 전가 방지 등이 담겼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