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이방인’은 14일 누적 관객 2만명 돌파를 앞두고 씨네토크 개최를 밝혔다.
- ‘이방인’은 지난달 30일 개봉해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 영화는 21일 정성일 평론가와 연출과 원작 각색을 주제로 씨네토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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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오종 연출·흑백 미장센 등 분석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이방인'이 누적 관객 수 2만명 돌파를 앞둔 가운데 정성일 영화평론가와 함께하는 씨네토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방인'은 알베르 카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938년 프랑스령 알제리를 배경으로 청년 뫼르소에게 벌어진 사건을 통해 인간의 허무와 부조리를 다룬다. 연출은 프랑수아 오종 감독이 맡았다.
영화는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CGV 아트하우스 예매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원작 속 문장과 뫼르소라는 인물에 대한 해석, 소설과 영화의 차이 등을 다룬 리뷰 콘텐츠도 이어지고 있다.
'이방인'은 오는 21일 씨네큐브에서 정성일 영화평론가와 함께하는 씨네토크를 진행한다. 정 평론가는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연출 방식과 흑백 미장센, 원작을 21세기의 시선으로 각색한 방식 등을 중심으로 작품을 살펴볼 예정이다.
앞서 민음사 해외문학팀 박혜진 편집자와 불문학 번역가 김화영, 배우 고아성 등이 참여한 GV도 진행됐다.
'이방인'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