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태이 기자가 8일 영화 입에 대한 앙케트가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고 전했다.
- 입에 대한 앙케트는 저주받은 나무를 둘러싼 괴담과 실종을 다룬 공포영화다.
- 세스지 원작 소설을 시미즈 다카시 감독이 영화화했고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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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증언 따라가는 공포…전국 극장 상영 중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입에 대한 앙케트'가 개봉 첫날 같은 날 개봉한 작품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개봉한 '입에 대한 앙케트'는 동시기 개봉작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입에 대한 앙케트'는 괴담 속 저주받은 나무를 찾아간 뒤 한 명이 사라지고, 살아남은 5명의 서로 다른 기억과 증언을 따라 그날의 진실에 접근하는 공포 영화다.
일본 아마존 호러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세스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일본에서 누적 43만부가 판매됐다. 영화 '주온', '그루지' 등을 연출한 시미즈 다카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작품은 사건에서 살아남은 5명의 인터뷰와 녹음된 증언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관객들은 일본 공포영화 특유의 분위기와 사운드를 활용한 연출, 후반부 반전 등을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입에 대한 앙케트'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