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랑수아 오종의 영화 이방인이 5일 누적 1만명을 넘었다.
- 지난달 30일 개봉 뒤 독립예술영화 1위를 지켰다.
- 관객 호평 속 골든에그 지수 95%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알베르 카뮈 동명 소설 원작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이방인'이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수 1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방인'은 지난 5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이후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연휴 기간 평균 좌석판매율은 30%로 집계됐다.
'이방인'은 알베르 카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938년 프랑스령 알제리를 배경으로 청년 뫼르소에게 벌어진 사건을 통해 인간의 허무와 부조리를 그린다. 연출은 프랑수아 오종 감독이 맡았다.
연휴 기간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메가박스 코엑스 등 멀티플렉스를 비롯해 씨네큐브, 라이카시네마, 더숲아트시네마 등 일부 예술영화관에서 매진 회차가 나오기도 했다.
평단에서는 원작의 철학적 주제와 이를 영상으로 옮긴 연출 방식에 주목했다. 이동진 평론가는 원작의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시대적 의미를 새롭게 담아냈다는 취지로 평가했다.
관객들 역시 흑백 화면과 명암 대비, 원작의 영상화 방식 등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CGV 실관람객 지표인 골든에그 지수는 95%를 기록했다.
'이방인'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