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일 아동친화공간 10곳 도감을 제작했다
- 도감은 가족이 놀이·문화·체험시설을 쉽게 찾도록 했다
- 시는 아동친화도시 사업으로 이용 활성화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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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유니세프 상위단계 인증…아동 참여·권리 증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아이와 가족의 지역 놀이·문화·체험시설 이용을 돕기 위해 아동친화공간 10곳을 소개하는 '2026 우리동네 놀이터 도감'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도감은 아동과 가족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내 아동친화공간을 알리고 방문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록 공간은 국립익산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꿈뜨락, 다가치숲, 다이노키즈월드, 신흥근린공원 유아숲체험원, 어린이건강체험관, 익산 공공승마장, 익산 교도소 세트장, 익산 글로벌문화관, 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10곳이다.
박물관과 숲, 놀이·체험시설, 문화공간을 한 권에 모아 가족들이 관심과 방문 목적에 맞는 장소를 쉽게 찾도록 구성했다. 공간별 특색과 이용정보도 함께 담아 실제 방문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도감을 통해 지역 아동친화공간의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족들이 가까운 시설을 찾아 아이와 함께 놀이와 문화·체험활동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2025년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도감 제작 외에도 아동의회, 팝업놀이터, 아동친화도시 행사 등 아동의 참여와 권리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선희 익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도감이 아이와 어디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가족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지역 곳곳에서 마음껏 놀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