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3일 한솔공원 테니스장 개선을 마쳤다
- 노후 클레이코트를 인조잔디로 바꾸고 편의시설을 늘렸다
- 이달부터 온라인 예약제와 무료 이용을 시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1·2구장 온라인 사전예약제 도입…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무료 운영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 팔봉동 한솔공원 테니스장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온라인 예약제를 도입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운영된다며 23일 밝혔다.
익산시는 한솔공원 테니스장 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990년대 초 조성된 한솔공원 테니스장은 30년 넘게 시민들의 체육공간으로 활용됐으나 코트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시설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시는 1200㎡ 규모의 기존 클레이코트를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인조잔디 코트로 전면 교체했다. 새 테니스 네트 2개와 심판대를 설치했으며 수도관 80m를 새로 매설해 음수대를 마련하고 벤치 4개를 추가했다. 야간 경기 때 발생하는 눈부심을 줄이기 위해 조명등 각도도 조정했다.
이용 방식도 개선했다. 기존 현장 이용 방식 대신 이달부터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운영한다. 제1구장과 제2구장으로 나눠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예약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출근 전 이른 시간이나 퇴근 후 늦은 시간에도 시민들이 테니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확대했다.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시설을 이용하려는 시민은 익산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구장과 이용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장수필 익산시 녹색도시관리사업소장은 "30년 된 낡은 코트를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온라인 예약제를 도입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체육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