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군산시, 고군산군도 야간경관 조성...체류형 관광지 육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군산시가 23일 고군산군도 야간관광 확충에 나섰다.
  • 선유도 중심으로 2028년까지 58억원을 투입한다.
  • 야간경관·미디어콘텐츠로 체류형 관광지로 바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8년까지 58억원 투입…선유도 중심 미디어아트·조명환경 구축
명사십리~솔섬 야간 포토존·미디어맵핑 등 서해안 대표 야간관광지 조성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고군산군도의 밤까지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군산시는 '고군산군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선유도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경관과 미디어 콘텐츠를 구축하고 고군산군도를 주간 관광 중심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고군산군도야경[사진=군산시]2026.09.23 lbs0964@newspim.com

선유도해수욕장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운영돼 18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오션팔레트 개장과 고군산섬잇길 개통 등이 관광객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반면 낮 시간대와 비교해 야간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부족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58억원을 투입한다. 재원은 도비 28억원, 시비 30억원이며 선유도해수욕장을 중심으로 고군산의 자연과 이야기를 담은 빛과 미디어 콘텐츠를 조성한다.

주요 사업은 고군산 해양문화 스토리텔링형 영상 콘텐츠 제작, 명사십리 아트형 미디어맵핑 연출기반 설치, 도보관광형 인터랙티브 조명환경 조성, 야간 포토존 설치, 주요 보행구간 야간관광 수용태세 개선 등이다.

특히 명사십리~솔섬 구간에는 고보조명과 바닥조명, 쉼터형 야간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명사십리 일원에는 프로젝션 맵핑과 서치라이트 등을 활용한 미디어 연출 기반을 구축한다.

군산시는 올해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부터 기반시설 조성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설 조성과 함께 야간 이벤트와 미디어맵핑 콘텐츠, 야간관광 홍보마케팅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관광객들이 해 질 무렵부터 밤까지 고군산군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고군산군도는 선유도를 비롯해 천혜의 해양경관과 섬마다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갖춘 군산의 대표 관광자원"이라며 "낮에 보고 떠나는 관광을 넘어 해 질 무렵부터 밤까지 고군산의 매력을 경험하고 머물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