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이랜드FC가 19일 대구FC를 2-1로 꺾고 판도를 흔들었다.
- 수원FC는 전남을 3-0으로 완파하며 승점 48로 2위에 올랐다.
- 김포와 충남아산도 각각 부산·천안을 잡고 순위 경쟁에 불을 붙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산은 천안시티에 3-1 완승...2연패 탈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상위권 순위 싸움이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서울이랜드FC가 대구FC를 꺾고 판도를 흔들었고 수원FC는 대승을 거두며 2위로 도약했다.
서울이랜드는 19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를 2-1로 제압했다.
전반 28분 서울이랜드 조준현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대구는 전반 40분 세징야의 코너킥을 데커스가 헤더 동점골로 연결하며 맞섰다. 균형은 후반 5분 깨졌다. 서울이랜드 박재용이 백지웅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꽂아넣었다. 104분의 혈투 끝에 승리를 지켜낸 서울이랜드는 포효했고 패배한 대구는 4위로 미끄러졌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수원FC가 전남을 3-0으로 완파했다. 전반 12분 김도윤의 선제골로 앞서간 수원FC는 후반 10분 최기윤의 추가골과 후반 19분 구본철의 쐐기골을 묶어 승부를 가르었다.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긴 수원FC(승점 48·50득점)는 서울이랜드(승점 48·45득점)와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앞서며 2위로 올라섰다. 전남은 16위에 머물렀다.

김포FC는 안방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소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김포는 전반 39분 터진 이시헌의 결승골을 지켜내며 부산을 1-0으로 꺾었다. 승점 35를 기록한 7위 김포는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걸린 6위 부산(승점 41)과의 승점 차를 6점으로 좁히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는 충남아산FC이 '천안아산 더비'에서 웃으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아산은 열린 천안시티FC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34분 김영남의 선제골과 전반 40분 김종민의 추가골로 앞서갔다. 천안은 후반 9분 최규백의 헤더 만회골로 추격했으나 아산은 후반 종료 직전 부상에서 복귀한 데니손의 쐐기골이 터지며 3-1 승리를 거뒀다. 승점 34를 기록한 아산은 8위를 유지했고 14경기 연속 무승의 천안은 14위에 머물렀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