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철훈 영도구청장이 16일 남항대교 하부에서 민원실을 열었다
- 주민들은 수변공원 청결과 운동기구 설치 등 개선을 건의했다
- 영도구는 현장 검토 뒤 분기별 민원실로 소통을 이어가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기적 민원 관리 방침 수립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가 남항대교 아래로 직접 나갔다. 생활 속 불편을 주민에게서 바로 듣고 해결 방향을 현장에서 찾겠다는 취지다.
영도구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남항대교 하부에서 '구민 속으로, 찾아가는 구청장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남항대교 하부 수변공원의 청결 관리, 동네 내 운동기구 설치 등 생활 주변 시설 관리와 확충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개선 의견을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구는 실질적인 상담과 후속 조치를 위해 복지, 교통, 건설, 녹지 등 생활밀착 분야 6개 부서 관계자를 현장에 배치해 분야별 상담을 진행하고 주민 요구사항을 세부적으로 파악했다.
이날 접수된 민원은 현장 상담에 그치지 않고 각 부서가 현장 실사와 검토를 진행한 뒤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하고 이후에도 사후 관리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영도구는 이번 현장민원실 운영을 계기로 매 분기 권역별로 현장민원실을 정례화해 주민 의견을 듣고 살피며 답하는 방식의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계속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주민 의견 청취를 통해 행정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생활 불편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주민 목소리를 소중히 반영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