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16일 지역 아동 의료비 500만원을 지원했다.
- 후원금은 대덕구 저소득 복합위기아동 5명의 치료·재활비로 쓰인다.
- 양 기관은 아동 지원사업과 EX-DRONE 아카데미 확대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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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장애와 이주배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 아동의 치료·재활을 위해 의료비를 지원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15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후원금은 대전 대덕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복합위기아동 5명의 언어·인지 치료와 재활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도로공사와 세이브더칠드런은 2019년부터 지역 아동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과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국제어린이마라톤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도로공사는 이와 함께 청소년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EX-DRONE 아카데미', 아동 고민에 직원들이 손편지로 답하는 '마음 우체통', 현충원 묘역 정비와 취약계층 집수리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가족돌봄 청소년을 대상으로 'EX-DRONE 아카데미'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