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 부강중 태권도부가 16일 국방부장관기서 남중부 종합우승했다.
- 금1·은1·동1로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저력을 보였다.
- 민경환 감독은 지도 30년 만에 첫 남중부 우승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여중부 이어 2년 연속 정상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부강중학교 태권도부가 제35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남자 중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부강중은 강원도 태백시 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남중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여자 중등부 종합우승에 이어 올해 남자 중등부까지 정상에 오르며 2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에는 3학년 선수들의 활약이 컸다. 밴텀급에 출전한 박민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을 앞세워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시몬은 결승까지 진출해 은메달을 추가했고, 김민기는 대회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들 선수의 고른 활약이 부강중의 남중부 종합우승을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
여자부에서도 플라이급에 출전한 1학년 김태희가 선배 선수들과 경쟁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우승은 민경환 감독에게도 특별한 기록이다. 현재 대한민국 태권도 청소년 국가대표 감독을 맡고 있는 민 감독은 중학교 태권도 지도자 생활 30년 만에 처음으로 남중부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민 감독은 "지난해 여중부 종합우승에 이어 올해 남중부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두게 돼 뜻깊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김창용 교장선생님, 세종시태권도협회 양철민 회장님, 이승행 실무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35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는 국방부와 대한태권도협회 공동 주최로 국방부와 대한태권도협회 공동 주최로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군인부를 비롯해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약 35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