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이 16일부터 소액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했다.
- 직원들은 카드·간편결제로 2000원부터 참여할 수 있다.
- 모금액은 저소득 학생 생계비·의료비·장학금에 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직원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소액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
16일 시교육청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본청 1층 구내식당 입구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세종시 학생 꿈 키움' 키오스크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고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교육복지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행사 기간 소액 기부 전용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바일 간편결제 등을 통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1회 2000원부터 참여할 수 있어 직원들이 부담 없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세종시 학생 꿈 키움' 사업과 연계해 저소득층 등 교육복지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생계비와 의료비, 장학금 등 맞춤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나눔이 지속적인 기부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부담 없이 실천한 작은 나눔이 모이면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고 이러한 나눔이 교육청을 넘어 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