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남자농구가 16일 요르단을 114-80으로 완파했다
- 한국은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에 올라 이란과 맞붙는다
- 이란전 승리 시 12년 만의 결승행과 금메달 도전이 이어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요르단을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6연패를 당한 이란과 맞붙는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57위)은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전에서 요르단(41위)을 114-80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동메달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서는 8강에서 탈락해 역대 최저인 7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 A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네시아, 일본을 모두 꺾고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지난 대회 준우승팀 요르단까지 잡으며 4연승을 달렸다.
준결승 상대는 이란이다. 이란은 이날 열린 8강전에서 바레인을 79-74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한국과 이란은 오는 18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FIBA 랭킹에서는 이란이 28위로 한국보다 29계단 높다. 역대 남자 국가대표 맞대결에서는 한국이 13승 10패로 앞서지만,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한국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이란을 꺾은 이후 맞대결에서 6연패를 당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 3연승 이후 8강에서 요르단까지 꺾었다. 최준용과 여준석 등 핵심 자원까지 복귀한 마줄스호는 통산 다섯 번째 금메달(1970·1982·2002·2014 금메달)을 노린다. 오는 18일 이란전에서 최근 맞대결 6연패를 끊으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를 밟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