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16일 열린 감사제 강화를 논의했다.
- 청렴시민감사관에 세무·노무·학술 분야를 추가한다.
- 사립유치원 감사 참여율을 내년 100%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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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감사 참여율 내년 100%로 확대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시민의 감사 참여를 확대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열린 감사제'를 강화한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오석진 교육감과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협의회'를 열고 시민 참여 확대와 청렴행정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감사 과정에 직접 참여해 감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와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7년 청렴시민감사관 확대 운영, 사립유치원 감사 참여 확대, 제12대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청렴시민감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전문 분야에 세무·노무·학술 분야를 추가하고 적정 인력 확보를 위해 전체 인원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올해 안에 관련 운영 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립유치원 운영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청렴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시민감사관의 사립유치원 종합감사 참여율을 올해 80%에서 내년 100%로 확대하기로 했다.
오 교육감은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확대 운영해 시민의 교육행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열린 감사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청렴한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