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16일 세인트루이스전서 2루타와 득점을 올렸다.
- 이정후는 시즌 2년 연속 2루타 30개를 채웠다.
- 송성문은 콜로라도전 교체 출전했고 김하성은 결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이틀 연속 안타를 때렸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2026 MLB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가 2-0으로 앞선 1회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3-1로 앞선 3회 무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이정후는 우익수 방면 2루타를 기록했다. 3루까지 진루한 이정후는 그랜트 맥크레이의 중전 안타 때 득점도 기록했다.
이후 타석에서 이정후는 땅볼, 직선타, 삼진으로 물러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정후는 올 시즌 139경기 타율 0.276, 145안타(9홈런) 55타점 54득점을 기록 중이다. 두 번째 타석에서 친 2루타로 2년 연속 2루타 30개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018, 2019시즌 추신수(당시 텍사스) 이후 7년 만이다.

한편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이날 미국 콜로라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열린 경기에서 8회 매니 마차도를 대신해 3루수로 교체 출전했다. 하지만 타석에는 서지 못했다.
이날 샌디에이고 불펜은 3-2로 앞선 6회 콜로라도 타선에 연속 안타를 내주며 3-9로 역전패했다.
애틀랜타 김하성은 이날 미국 시카고 위클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결장했다. 김하성은 지난 12일 필라델피아와 경기에서 연장 11회 동점 적시타를 친 후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15일 경기 중 대타로 교체된 후 김하성은 벤치를 지키고 있다.
이날 애틀랜타는 6회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와 7회 오지 알비스의 각각 2점포에 힘입어 4-3으로 역전했다. 이후 9회 드레이크 볼드윈의 2점포까지 터지며 6-3으로 승리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