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두천시가 16일 교육특구 연차점검서 A등급을 받았다
- 교육·돌봄·글로벌 역량 사업을 체계 운영해 호평받았다
- 교육협력체와 조례로 사업 기반을 다져 성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두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동두천시가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사업 연차점검'에서 A등급을 받으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16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연차점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도지역으로 승격되고 추가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에도 우수한 평가를 이어가며 교육특구 사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연차점검에서 동두천시는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돌봄·글로벌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족지원협의회, 민‧관‧학 지역교육협의체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협력체를 구성·운영하고 '동두천시 지역교육 혁신 활성화를 위한 조례'(2026년 5월 6일 제정)를 마련해 교육특구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구축한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두천시는 2024년 3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글로벌 인재 양성 도시', '미래산업 인재 양성 도시'를 목표로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스마트안심 셔틀버스 '동틀이',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선도학교, 문화콘텐츠 양성과정,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사업을 통해 교육·돌봄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자기주도학습 및 글로벌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A등급 평가는 동두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구축한 교육협력 기반과 주요 사업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교육혁신선도지역 등 후속 정책과 연계해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