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대 임상병리학과가 16일 기본인증을 획득했다.
-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9월 10일부터 2028년 9월 9일까지다.
- 학교는 실습·임상 연계 강화로 역량을 높이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신한대학교는 임상병리학과가 한국임상병리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도 상반기 임상병리교육 평가인증'에서 기본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9월 10일부터 2028년 9월 9일까지 2년이다.
임상병리교육 평가인증은 임상병리사 양성을 위해 제공되는 교육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교육과정과 교육여건, 교수진 역량, 학생지원 체계, 교육성과 등을 폭넓게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교육기관에 인증을 부여한다.

임상병리학과는 이번 평가인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습실을 거쳐 임상현장에서의 역량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에 중점을 두고 교육체계를 재점검했다. 전공 이론교육과 실험·실습을 단순히 병렬적으로 운영하는 수준을 넘어서 학생지원 프로그램과 임상실습까지를 하나의 성장 과정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교육 방향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학교 측은 이번 기본인증 획득이 그동안 구축해 온 교육체계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계기이자 향후 교육 고도화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신한대학교는 앞으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전공교육 내용과 실습환경을 정교하게 다듬고 임상현장과의 연계를 한층 강화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표상신 신한대학교 임상병리학과장은 "이번 평가는 단순히 인증서 한 장을 받기 위한 과정이 아니었다"며 "학생이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실습하며 그 경험이 임상현장에서 어떤 역량으로 이어지는지를 전반적으로 다시 살펴보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한대학교 임상병리학과만의 교육적 강점을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경험의 연결성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