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해경이 16일 추석 앞두고 유·도선 점검했다.
- 한려수도호·사량산타호 안전장비와 승하선 점검했다.
- 연휴 이용객 증가 대비해 해양사고 예방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 앞바다를 오가는 유·도선에 추석 연휴를 앞두고 되풀이된 사고를 막기 위해 해양경찰이 현장을 직접 살피고 나섰다.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16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유·도선과 선착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기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해양 관광객과 도서 지역 이동객 증가에 대비해 유·도선의 안전 운항 여부를 확인하고 선착장 승·하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광호 서장은 이날 오전 유선 한려수도호와 도선 사량산타호를 직접 찾아 구명·소방설비 등 안전장비 관리 상태와 승객 승·하선 과정의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한려수도호는 승선 정원 999명의 대형 유선으로 연간 약 8만 명의 승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사량산타호는 사량도와 수우도를 오가는 도선으로 도서 주민과 관광객 등 연간 약 3만 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졌다.
박 서장은 현장에서 선장과 선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안전 운항을 위한 현장 의견을 살폈다. 박 서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운항 전후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운항 규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천해양경찰서는 추석 연휴 기간 유·도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 점검하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