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이 15일 추석대책을 가동했다.
- 14일부터 27일까지 성수품 공급 확대와 가격 안정에 나섰다.
- 22일부터 27일까지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추석을 앞두고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이 성수품 공급 확대와 가격 안정, 이용객 편의 대책을 가동한다. 연휴 기간에는 유료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한다.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추석맞이 농수산물 유통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추석 성수기인 1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설 고장과 시장 이용 불편 등에 즉각 대응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접수되는 이용객 민원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같은 기간 농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도 진행한다.
시장 내 불법 유통행위와 속박이 판매,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추석 성수품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행위를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성수품 공급량과 가격 관리도 강화한다.
청과 부류는 사과·배·포도, 수산 부류는 동태·조기·갈치 등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출하량과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한다.
도매시장 법인별 출하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는 한편 산지 방문 등을 통해 생산자들의 출하 확대도 유도할 방침이다.
평소 휴무일인 수산물시장도 추석 성수기에는 문을 연다. 오는 20일과 26일, 27일 임시 개장해 명절 수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시장 환경 정비를 위해 유통 종사자와 입주업체가 참여하는 대청소도 실시한다.
추석 연휴인 22일부터 27일까지는 시장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이용객의 주차 부담을 줄인다.
전효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시장을 이용하고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수급과 시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