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사회서비스원이 15일 정부 경영평가서 3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 올해 총점 92.97점을 기록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 경계선 지능 청년 지원과 AI 돌봄 사업이 성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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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사회서비스원이 전국 사회서비스원 가운데 처음으로 정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AI 돌봄과 경계선 지능 청년 지원 등 대전형 사회서비스 사업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전시는 대전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사회서비스원 중 3년 연속 S등급을 기록한 것은 대전사회서비스원이 처음이다.
올해 평가에서 대전사회서비스원은 총점 92.97점을 기록했다. 경영평가와 기관장 업무성과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받았다.
주요 사업 가운데서는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지원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사회 적응과 자립 능력을 높이고 실제 취업까지 연결하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이 성과로 꼽혔다.
인공지능을 돌봄 서비스에 접목한 'AI 스마트 돌봄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AI 기술을 통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인지 건강 개선과 우울감 감소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선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3년 연속 S등급은 현장의 사회복지 종사자와 유관기관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