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명식 진천군수가 14일 민선9기 70개 공약을 확정했다.
- 진천군은 7654억 원 투입해 5대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 금곡지구 개발과 철도·공공기관 유치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민선9기 진천군이 주요 공약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김명식 군수는 14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군정비전 '격이 다른 진천' 실현을 위한 5대 분야 70개 공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약사업에는 총 7654억 원이 투입된다. 국비 2천717억 원, 도비 497억 원, 군비 1천686억 원, 민자 등 기타 재원 2754억 원 규모다. 공약은 ▲혁신성장 '진격' 15개▲정주환경 '품격' 19개▲일상행복 '감격' 18개▲미래인재 '인격' 10개▲맞춤행정 '적격' 8개로 구성됐다.
핵심 사업으로는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개발, J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유치 등이 꼽힌다. 스포츠테마타운과 관광거점 조성, 농산물 해외수출 확대 등 지역경제 성장 기반 확충도 추진한다.
정주환경 분야에서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혁신도시 주차타워, 체육·문화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AI 기반 통합돌봄과 아동돌봄 등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도 강화한다.
AI·소프트웨어 교육과 청년 진로·진학 지원, 군민 의사결정 플랫폼과 AI 민원상담 등 미래인재 육성과 행정서비스 개선 사업도 공약에 포함됐다.
김 군수는 "70개 공약은 진천의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는 동시에 성장의 결실을 군민의 삶으로 돌려드리기 위한 약속"이라며 "공약을 속도감 있게 실행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