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민들이 14일 구 보훈병원 부지에 국회도서관 광주관 유치를 촉구했다.
- 유치추진위는 광주·전남 주요 인사 2000여명 참여로 출범했다.
- 유치위는 AI 시대 복합문화공간 도서관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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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회도서관 광주관을 옛 보훈병원 부지에 유치해야 한다는 시민의 목소리가 모아졌다.
국회도서관 광주관 구 보훈병원 부지 유치추진위(상임공동위원장 정진욱)는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유치위는 공동위원장 40여명·부위원장 100여명·시민 추진위원 2000여명 체제이며 허승준 광주교대, 최부홍 목포해양대 총장 등 지역 주요 인사가 동참하고 있다.
남구청장 선거에 도전했던 황경아 전 남구의회 의장, 하상용 창업지원네트워크 이사장, 김용집 전 광주시의회 의장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유치위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심장이자 문화예술의 수도인 광주에 국가지식정보의 보고이자 예향 전남광주의 명성을 드높일 광주관을 구 보훈병원 부지에 유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20만 특별시민의 뜻을 모아 세계적 반도체 도시 전남광주에 걸맞는 세계적 수준의 랜드마크를 세울 기회"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AI 시대의 도서관은 책만 읽는 것을 넘어 공연과 전시를 즐기면서 지식과 지혜의 소중함을 익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