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10월 10일 유모차 콘서트를 연다.
- 대전 예비 부모와 영유아 가정 4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 동요·클래식 연주로 아이와 함께 즐기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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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예비 부모와 영유아 가정이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다음달 10일 유성구 플랜에이 B홀에서 영아기 부모 역량 강화 교육 '육아ON: 기쁨을 켜다'의 하나로 '유모차 콘서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를 동반한 부모들이 아이의 움직임이나 소리에 대한 부담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에는 '킨더리베 앙상블'이 참여해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다. 동요와 클래식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들을 수 있는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육아ON: 기쁨을 켜다'는 예비 부모와 영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과 초기 양육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유모차 콘서트는 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유성구 엑스포로97번길 40 플랜에이 B홀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대전지역 예비 부모와 영유아 가정 45명이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기쁨ON 대전육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경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아기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며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양육 과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시간제 보육과 장난감 대여, 놀이공간 제공 등 육아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