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최종면접이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 최종면접은 6명 지원자의 폭로와 의심을 그렸다.
- 조이현 등 출연,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이현·김재원·신승호 등 출연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최종면접'이 취업과 면접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장르로 오는 11월 개봉한다고 14일 밝혔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명의 지원자가 각자의 폭로 내용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5000대1의 경쟁률을 통과해 최종 단계에 오른 지원자들이 단 한 명의 합격자를 가리는 상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들의 이름이 적힌 봉투가 등장하고, 봉투가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이력서에 드러나지 않았던 비밀이 밝혀진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겪는 경쟁과 불안도 작품의 주요 소재로 다룬다. 지원자들은 처음에는 공정한 경쟁을 약속하지만 폭로가 이어지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최종 합격 자리를 둘러싼 심리전도 본격화된다.
김정훈 감독은 "여섯 명의 취업 준비생들이 한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상황에 의문의 봉투가 더해진다"며 "관객들이 '7번째 지원자'가 되는 것 같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에는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출연한다.
'최종면접'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으며 오는 11월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