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12일 사천정수장 정전으로 수돗물 차질에 비상급수를 가동했다.
- 동부 5개 면에 급수차와 비상생수를 투입해 주민 불편을 줄였다.
- 같은 날 밤 전력 복구로 수돗물은 재개됐고 적수 주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적수 가능성 안내·신고 창구 운영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 동부지역 수돗물 공급 차질이 한국수자원공사 사천정수장 정전 사고에서 비롯된 가운데 진주시가 비상급수와 재난대응 회의를 잇따라 가동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한국수자원공사 사천정수장 정전 사고로 동부 지역 수돗물 공급 차질이 예상되자 비상급수 대책을 마련해 대응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사고는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천정수장의 정전으로 발생했으며, 진성면·이반성면·일반성면·사봉면·지수면 등 진주시 동부 5개 면을 중심으로 수돗물 공급 중단 우려가 제기됐다.
진주시는 상황 발생 직후 직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요양원 등 취약시설을 우선 점검해 급수 상황을 파악했다. 단수 예상 지역에는 급수차를 투입하고 식음용 비상 생수를 확보해 주민 생활용수 확보에 나섰다.
시는 같은 날 오후 6시 조규일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수돗물 공급 계획과 단수 취약지역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비상 생수 배부, 급수차 운영, 상황 전파 방안 등을 논의하며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확인했다.
시는 재난안전문자를 단계적으로 발송해 단수 예상·발생 지역 주민들에게 급수 상황과 대비 사항을 안내하고 비상 생수 배부 계획 등을 알렸다.
한국수자원공사의 긴급 복구 작업으로 지난 12일 오후 8시 20분께 사천정수장 전력 복구가 완료됐고 이후 진주시 공급 구역의 펌프 가동이 정상화되면서 수돗물 공급이 재개됐다.
시는 단수가 발생했던 동부 5개 면 등에서는 급수 정상화 과정에서 관로 내 이물질 등의 영향으로 1~2일간 일시적으로 적수(붉은 물)가 나올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수돗물 사용 전 색과 상태를 확인해 줄 것을 안내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