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13일 샌디에이고전서 4타수 1안타를 했다.
-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대수비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 애틀랜타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8)가 송성문(샌디에이고·30)과의 코리안더비에서 하루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애틀랜타 김하성(30)은 볼넷과 득점을 기록했지만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우익수, 6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12일) 샌디에이고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이정후는 하루 만에 다시 안타를 생산했다. 시즌 타율은 0.279(513타수 143안타)를 유지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가 3-7로 뒤진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안타를 때려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경기 후반 2루수 대수비로 투입됐다. 송성문은 9회초 2사 2, 3루에서 이날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지난 2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12일 만의 타석이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89(122타수 23안타)가 됐다. 다만 승부에서는 송성문이 웃었다.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를 7-6으로 꺾고 6연승을 달렸다.
샌디에이고는 80승 68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2위를 지켰고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3위에 자리했다. 샌프란시스코(62승 87패)는 2연패에 빠졌다.

애틀랜타의 김하성은 같은 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유격수, 9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던 김하성의 연속 안타 행진은 중단됐다. 시즌 타율은 0.131(107타수 14안타)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4회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후 드레이크 볼드윈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애틀랜타는 4회에만 8점을 뽑아내며 8-1로 승부를 뒤집었다.

김하성은 5회 2사 만루에서는 좌익수 뜬공에 그쳤고, 7회 2사 2루에서도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경기를 포기한 필라델피아가 7회 2사 포수인 개럿 스텁스를 투수로 등판시켰으나, 김하성은 안타를 치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를 12-2로 대파하고 3연승을 달렸다. NL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88승 61패)는 2위 필라델피아(82승 67패)와의 맞대결을 잡으며 지구 우승 경쟁에서도 우위를 이어갔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