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가 12일 잠실서 두산을 10-9로 꺾었다.
- 김휘집이 3안타 5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 4연승 NC는 5위 두산과 격차를 2경기까지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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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김휘집의 5타점 맹타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와의 난타전에서 승리하고 5위 추격에 속도를 냈다.
NC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10-9로 승리했다. 4연승을 달린 6위 NC는 시즌 59승 2무 60패를 기록했다. 5위 두산은 63승 4무 60패가 됐다. NC는 두산보다 6경기 적게 치르면서도 양 팀 격차를 2경기까지 좁혔다.

NC는 1회초부터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1사 후 권희동과 블레인 크림이 연속 안타를 날려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김휘집이 두산 선발 잭로그의 시속 145㎞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트렸다.
김휘집의 시즌 10호포였다. 김휘집은 2024시즌부터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도 달성했다. NC는 3-0으로 앞섰다.
하지만 NC는 1회말 5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선발 구창모가 안재석의 땅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송구 실책을 범했고, 박준순에게 볼넷을 내줘 2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김민석과 유니오 세베리노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았고, 양석환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해 3-3 동점이 됐다. 이어 조수행에게 2타점 3루타까지 내주면서 NC는 3-5로 뒤집혔다.
NC는 2회말에도 한 점을 더 허용했다. 박찬호에게 안타를 맞은 뒤 2사 2루에서 양의지에게 적시타를 내줘 3-6까지 끌려갔다.
NC는 5회초 단숨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사 후 권희동과 블레인이 연속 안타를 날려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다시 김휘집이 해결했다. 김휘집은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려 5-6까지 추격했다. 이어 박건우가 우익수 오른쪽 적시 2루타를 날려 김휘집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NC는 6-6 동점을 만들었다.
NC는 6회초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바뀐 투수 김정우를 상대로 김형준과 천재환이 연속 볼넷을 골라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NC 벤치는 김한별 타석에 박민우를 대타로 내세웠다. 박민우는 바뀐 투수 타카다 다쿠토를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7-6 역전을 만들었다.
계속된 무사 1, 3루에서는 김주원의 유격수 땅볼 때 천재환이 홈을 밟았다. 이어 권희동이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권희동의 시즌 5호포로 NC는 10-6까지 달아났다.
NC는 6회말 한 점을 허용했다. 구창모가 박찬호에게 볼넷, 안재석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바뀐 투수 신영우가 박준순에게 내야 적시타를 맞아 10-7이 됐다.
하지만 NC는 추가 실점을 막았다. 이어진 1사 1, 2루에서 김민석을 삼진, 세베리노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리드를 지켰다.
NC는 8회말 다시 위기를 맞았다. 손주환이 박찬호와 박준순에게 볼넷을 내주고 양의지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면서 만루에 몰렸다. 이후 세베리노에게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아 10-9 한 점 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다. NC는 8회말 2사 1, 3루 상황에서 이용준을 마운드에 올렸다. 양석환을 유격수 앞 땅볼로 정리한 이용준은 9회말 조수행을 투수 땅볼, 대타 오명진을 1루수 파울플라이, 박찬호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NC 선발 구창모는 5.1이닝 동안 85개의 공을 던지며 11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7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수비 실책이 겹치며 많은 점수를 내줬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아 시즌 10승(6패)째를 거뒀다. 2022년 11승 이후 4년 만에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김휘집이 4타수 3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권희동은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대타 박민우는 6회초 결승 적시타를 기록했고, 박건우도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두산 선발 잭로그는 5이닝간 88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1회말 5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불펜이 6회초 4점을 내주면서 재역전을 허용했다. 세베리노는 2안타 3타점, 조수행은 3안타 2타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12일 잠실 NC-두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