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가 12일 고척 원정서 키움을 8-0으로 눌렀다.
- 로드리게스가 5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8승을 거뒀다.
- 한동희·전준우 홈런으로 롯데가 2연패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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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롯데가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완파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은 롯데는 53승 2무 69패를 기록했다. 반면 키움은 3연패에 빠지며 45승 3무 83패가 됐다.

경기 중반까지는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다.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와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가 5회까지 나란히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롯데는 2회 한동희와 전민재의 연속 안타로 1사 2, 3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키움도 4회 추재현과 맷 데이비슨의 연속 볼넷 등에 힘입어 2사 만루를 만들었으나 김건희가 삼진으로 물러나 선취점에 실패했다.
0의 균형을 깬 쪽은 롯데였다. 6회초 1사 후 전민재와 전준우가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1, 3루를 만들었다. 롯데 벤치는 대타 나승엽을 투입했고, 나승엽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귀중한 선취점을 뽑았다.
알칸타라가 내려간 뒤 롯데 타선이 폭발했다. 7회 장두성의 내야안타와 황성빈의 안타로 기회를 만든 뒤 빅터 레이예스가 적시타를 터뜨려 2-0으로 달아났다.
이어 한동희가 해결사로 나섰다. 1사 1, 3루에서 키움 두 번째 투수 카나쿠보 유토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시즌 19호포를 기록한 한동희는 2022년 이대호 이후 4년 만의 롯데 20홈런 타자 탄생까지 단 한 개만을 남겨뒀다.

롯데의 방망이는 멈추지 않았다. 8회에는 장두성이 1타점 3루타를 터뜨린 데 이어 황성빈이 적시타를 보태 7-0까지 격차를 벌렸다.
9회에는 베테랑 전준우가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준우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지난 4월 이후 139일 만에 손맛을 봤다. 시즌 3호포였다. 롯데는 홈런 2개를 포함해 장단 16안타를 몰아쳤고 전준우와 황성빈이 나란히 3안타로 공격을 이끌었다.
마운드에서는 로드리게스가 5이닝 3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째를 챙겼다. 이후 김원중, 박정민, 최준용, 이준서가 1이닝씩 무실점으로 책임지며 팀 완봉승을 완성했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는 6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10승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12일 고척 키움-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