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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안 경북 최북단에 자리한 울진은 코발트빛 바다와 울울한 금강소나무 숲이 빚은 '청정의 땅'이다. 여기에 우리나라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국민온천인 '덕구온천'과 '백암온천'을 품은 '힐링의 고장'이다. 싱싱한 동해가 풀어놓는 해산물 먹거리와 울창한 산림이 선사하는 임산물 먹거리가 더해져 경향각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삼욕(三浴; 해수욕, 산림욕, 온천욕)의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때문에 사람들은 울진을 '대한민국의 숨'으로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울진의 관광 명소인 '왕피천케이블카'가 노을에 물들며 울진의 젖줄인 왕피천을 느릿느릿 비상하고 있다. 동해안 최고의 어업 전진 기지인 죽변항의 명소인 '드라마 세트장'이 코발트빛 '대가실 하트해변'을 물들이는 주황빛 노을에 물들고 있다. [사진=울진군] 2026.09.12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