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론토가 12일 마틴 주니어를 등록했다.
- 마틴 주니어는 12년 만에 빅리그에 올랐다.
- 볼티모어전 대주자 출전해 데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마이너리그에서만 12년을 보낸 루디 마틴 주니어가 처음으로 빅리그에 이름을 올렸다.
토론토는 12일(한국시간) 헤수스 산체스를 지명할당(DFA)하고 외야수 루디 마틴 주니어를 등록했다.

1996년생인 마틴 주니어는 지난 2014년 신인 드래프트 25라운드 전체 753순위에 캔자스시티 지명을 받았다. 이후 2021년까지 캔자스시티에서 몸 담은 마틴 주니어는 마이너리그 FA를 통해 워싱턴으로 이적했다. 이후 밀워키에서 방출된 그는 독립리그, 멕시칸 리그인 티후아나를 거쳐 캔자스시티에 다시 입단했다.
마틴 주니어는 지난 7월 볼티모어로 트레이드되면서 처음으로 40인 로스터에 들었다. 이후 지명할당으로 방출되자, 토론토의 영입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이날 산체스 대신 40인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렸고, 프로 생활 12년 만에 빅리그 입성에 성공했다.
마틴 주니어는 마이너리그 통산 614경기 타율 0.252, 519안타(50홈런) 252타점 377득점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마틴 주니어의 좌타 장점과 빠른 발을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볼티모어와 경기에서 선발 출전에는 실패했던 마틴 주니어는 4-7로 뒤진 9회 2사 상황에서 조지 스프링어가 안타를 치자 대주자로 출전했다. 빅리그 데뷔까지 성공했지만,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