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의회가 11일 2조8381억 추경안을 확정했다
- 일반회계·하수도특별회계서 21억6600만원 삭감했다
- 시의회는 14일부터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가 2조8381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김해시의회는 전날 제28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2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처리한 안건은 의원발의 6건을 포함한 조례안 10건, 동의안 7건,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3건이다.
추경예산안은 김해시가 제출한 2조8381억 원에서 일부 삭감됐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는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위탁운영비' 등 2건에서 1억6600만 원을 줄였다.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세출예산에서는 '폐수 연계처리 타당성 조사 용역' 20억원을 삭감했다. 삭감액을 반영한 예산안은 최종 확정됐다.
'2026년도 김해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과 '2026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본회의에 앞서 9명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설승표 의원은 시정 비전에 김해의 미래를 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도영 의원은 김해시 글로벌청소년센터의 단계적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강대규 의원은 동상동을 시작으로 원도심 빈집을 주민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허윤옥 의원은 기후재난에 대비한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손철익 의원은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이동식 침대 지원을, 송재석 의원은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의 비상임 전환 과정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김태호 의원은 삼계역 신설 추진의 실행을 촉구했으며 최정헌 의원은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배현주 의원은 장유권 달빛어린이병원 설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해시의회는 14일부터 22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23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과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심사한다.
이어 2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결산 승인안을 의결하고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