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녕군이 11일 창녕양파마늘가요제를 마쳤다.
- 4만5000여 명이 몰려 본선 10팀이 경연했다.
- 신우혁 대상, 김광준 금상, 조청환 은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 운영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의 양파와 마늘을 알리는 가요제에 4만5000여 명이 몰렸다.
창녕군은 전날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치열한 예선을 거친 본선 진출 10팀은 각자의 노래 실력과 무대 기량을 선보였다.
경연 결과 대상은 '무명배우'를 부른 신우혁 씨가 차지했다. 금상은 '이 밤이 지나면'을 부른 김광준 씨, 은상은 '보릿고개'를 부른 조청환 씨에게 돌아갔다. '배 띄워라'를 부른 김하린 양은 동상을 받았다.
장려상 수상자 6명도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 축하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제4회 가요제 우승자 최지예, 현옥, 유성화 등이 출연했다. 이찬원은 제6회 가요제 이후 다시 창녕을 찾았다.
행사장에는 창녕 양파와 마늘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홍보하는 부스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공연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둘러보고 구매했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성원으로 가요제를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창녕양파마늘가요제를 지역의 매력과 농특산물을 알리는 문화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