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부해경청이 12일 대청도 인근 불법조업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
- 해경과 해군은 함정 20척을 투입해 중국어선 91척을 퇴거시켰다
- 가을철 성어기 단속으로 현재까지 중국어선 13척을 나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인천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1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인근에 있던 중국 어선 90여척은 해군과 해경에 의해 퇴거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70t급 중국어선 A호를 나포했다고 12일 밝혔다. A호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30분쯤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해상에서 NLL을 침범해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해군과 합동으로 지난 10∼11일 함정 20척 등을 투입해 대청도 동방 0.4㎞ 해상에서 A호를 나포하고 91척을 퇴거 조치했다. 목선인 A호에는 선원 10명이 타고 있었으며 꽃게와 소라 등 어획물이 발견됐다.
해경은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서해 NLL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국어선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현재까지 13척을 나포했다.
박재화 중부해경청장은 "우리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과 어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 중국어선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