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과 NC가 12일 잠실서 5위 싸움을 벌였다.
- 두산은 마운드, NC는 최근 상승세가 강점이었다.
- 종합 전망은 잭 로그가 버티면 두산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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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 잠실 경기 분석 (9월 12일)
9월 12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5위 두산 베어스(63승 4무 59패)와 6위 NC 다이노스(58승 2무 60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두산 잭 로그, NC 구창모다. 두 팀의 격차는 3경기다. 두산은 10일 키움을 5-0으로 꺾었고, NC는 11일 한화를 9-7로 제압하며 3연승을 달렸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두산이 8승 3패로 앞선다.

◆팀 현황
두산 베어스(63승 4무 59패, 5위)
두산은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를 기록했다. 다만 10일 잠실 키움전에서는 웨스 벤자민과 불펜진의 무실점 투구를 앞세워 2연패에서 벗어났다. 제이크 세베리노가 홈런을 포함해 3타점을 올렸고 안재석도 2타점 2루타를 때렸다. 11일에는 경기가 없어 불펜과 야수진이 하루를 쉬었다.
타선은 팀 타율 0.264(8위), 97홈런(7위), 581득점(8위), OPS(출루율+장타율) 0.726(8위)을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도 0.269(공동 8위)다. 키움전에서 3회까지 5점을 뽑았지만 이후 5이닝 연속 삼자범퇴에 그쳤다. 양의지와 세베리노, 안재석 등이 꾸준히 출루와 장타를 생산해야 한다.
팀 평균자책점은 3.64(1위)이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59차례(1위)다. 타선의 기복에도 리그 최강의 마운드를 앞세워 5위를 지키고 있다. 잭 로그가 6이닝 안팎을 책임하면 휴식을 취한 불펜까지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NC 다이노스(58승 2무 60패, 6위)
NC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를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11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7-6으로 앞선 8회 박건우의 2타점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박민우가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고 블레인 크림과 김형준도 홈런을 터뜨렸다.
타선은 팀 타율 0.271(5위), 113홈런(5위), 613득점(7위), OPS 0.756(5위)를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은 0.269(공동 8위)지만 최근에는 박민우와 박건우가 기회를 만들고 데이비슨과 김형준이 장타로 해결하는 흐름이 살아났다.
팀 평균자책점은 4.62(5위)이며 퀄리티스타트는 42차례(5위)다. 그러나 블론세이브는 27차례로 리그에서 가장 많다. 전날 이재학이 5이닝 만에 내려간 뒤 불펜 4명이 4이닝을 책임진 만큼 구창모가 긴 이닝을 소화해야 한다.
◆선발 투수 분석
두산 선발: 잭 로그(좌투)
잭 로그는 2026시즌 25경기에서 137.2이닝을 던져 7승 7패, 평균자책점 3.86,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26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124개, 볼넷은 27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12차례다. 피안타율은 0.267이고 홈런은 16개를 허용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55.1이닝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다. 직전 등판인 6일 인천 SSG전에서는 6이닝 1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9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했다.
NC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9.1이닝 무승부,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피안타율도 0.351로 높다. 지난달 20일 창원 NC전에서도 6.1이닝 7피안타 2사구 4실점으로 고전했다.
평가: 잭 로그는 포심 패스트볼을 중심으로 슬라이더와 커터, 체인지업, 커브를 섞는다. 최근에는 탈삼진 능력이 살아났지만 NC전에서는 피안타가 많았다. 박민우와 박건우의 출루를 억제하고 데이비슨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NC 선발: 구창모(좌투)
구창모는 2026시즌 24경기에서 134.2이닝을 소화하며 9승 6패, 평균자책점 4.08, WHIP 1.28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112개, 볼넷은 40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12차례다. 피안타율은 0.255이고 홈런은 17개를 허용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54.1이닝 평균자책점 5.13으로 다소 흔들렸다. 직전 등판인 6일 고척 키움전에서는 5.1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패했다.
두산을 상대로는 세 차례 등판해 17이닝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0.250이지만 홈런 3개를 허용했다.
평가: 구창모는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포크볼, 커브를 활용하는 좌완 투수다. 패스트볼의 구위와 포크볼 제구가 안정되면 탈삼진과 땅볼을 함께 유도할 수 있다. 장타력이 강하지 않은 두산을 상대로 불필요한 볼넷을 줄이고 잠실의 넓은 외야를 활용해야 한다.

◆주요 변수
5위를 둘러싼 3경기 차 맞대결
두산과 NC의 격차는 3경기다. 두산이 시즌 상대 전적에서 8승 3패로 앞서지만 NC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을 거두며 추격 속도를 높였다. NC가 두산보다 6경기 덜 치른 만큼 이번 2연전 결과에 따라 중위권 순위 경쟁의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잭 로그의 NC전 부진 탈출
잭 로그는 시즌 평균자책점이 3.86이지만 NC전에서는 평균자책점 6.75, 피안타율 0.351로 고전했다. 최근 한화전에서 9점을 뽑은 NC 타선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략하면 두산이 예상보다 일찍 불펜을 가동할 수 있다.
구창모의 개인 최다 이닝과 장타 억제
구창모는 134.2이닝을 던져 개인 한 시즌 최다 이닝을 경신했다. 시즌 막판 체력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며 두산전에서도 홈런 3개를 허용했다. 패스트볼이 높게 몰리면 양의지와 세베리노에게 장타를 맞을 위험이 있다.
두산의 빈공과 NC 불펜의 소모
두산은 팀 득점과 OPS, 득점권 타율이 모두 8위다. 반면 NC는 전날 9점을 뽑았지만 불펜 4명을 투입했다. 두산이 구창모의 투구 수를 늘리고 경기 중반부터 NC 불펜을 공략할 수 있느냐가 승부의 중요한 갈림길이다.
⚾ 종합 전망
선발의 시즌 성적과 마운드 안정성, 상대 전적에서는 두산이 근소하게 앞선다. 잭 로그는 최근 10경기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고, 두산도 팀 평균자책점과 퀄리티스타트에서 모두 1위다. 하루를 쉰 불펜의 체력도 두산에 유리한 요소다.
다만 NC는 최근 10경기 8승 2패와 3연승으로 상승세이며 잭 로그를 상대로 강했다. 전체적으로는 두산의 근소한 우위를 예상한다. 잭 로그가 NC전 부진을 끊고 6이닝을 2~3실점으로 막으면 두산이 마운드의 힘으로 접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NC가 이기려면 구창모가 6이닝 이상을 버티고 타선이 경기 초반 잭 로그를 공략해 불펜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9월 12일 잠실 두산-NC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