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11일 무료 독감접종 확대를 밝혔다.
- 14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이 대상이다.
- 15~18세 청소년 등 취약계층도 시비로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올겨울 독감 유행을 앞두고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청소년과 취약계층까지 넓히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대상자별로 순차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연령은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중학교 2학년 연령대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접종 시작일은 대상별로 구분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는 어린이 가운데 2회 접종이 필요한 대상자와 임신부는 오는 21일부터 접종을 받는다.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28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안전한 접종과 의료기관 혼잡 완화를 위해 연령대별로 접종 일정을 나눴다. 7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70~74세는 10월 15일부터,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시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외에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 자체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5~18세 청소년과 15~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다.
예방접종은 사천시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할 수 있다. 의료기관별 접종 일정과 백신 보유 여부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m25322532@newspim.com












